청담대교

청담대교를 지하철 타고 건널 때마다

밖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밤에 빛나는 불빛들을 보노라면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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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나 바보라 불려지고
칭찬도 듣지말고
괴로움도 끼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