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타운 CBT 후기 - SNG와 퍼즐게임이 합쳐진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얼마전 카카오게임즈에서 프렌즈타운이라는 

퍼즐게임을 다운받아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CBT여서 2틀밖에 못했지만요 ㅜㅜ

2019.4.18일자로 출시됫네요! ㅋㅋ

 

 

프렌즈타운은 어떤게임이냐! 바로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것같아요 ㅎㅎ


3매치 퍼즐게임 + SNG + 육성 

SNG란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말하는데요, 상대방의 마을에 놀러가기도 하고 방명록도 남기는 소셜요소가 추가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한 때 유명했던 에브리팜, 룰더스카이, 와라 편의점 등등등.. 이런 게임을 예시로 들어봅니당

그렇다면 육성은 모냐!

라이언, 어피치, 튜브, 무지, 프로도, 네오 , 제이지, 콘

프렌즈 캐릭터들을 가지고 가챠를 돌려서 카드를 뽑아 레벨업하고 강화하는 게임이기 때문이죠! (여러 프렌즈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바로 이해하실겁니다!)

높은 등급과 레벨일 수록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원활한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이번 프렌즈게임은 독특한 점이 있어요. 보통 캐릭터카드를 1장만 장착하고 그 효과가 제한적으로 적용되는데 프렌즈타운에서는 8종류의 캐릭터들의 카드효과를 모두 중복적용이 가능하다는 것!

 

물론 캐릭터당 한개의 카드만 장착이 가능하지만 8종의 카드를 모두 모으면 꽤나 원활한 플레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프렌즈캐릭터마다 다양한 컨셉의 카드, 등급, 능력치가 나누어져 있는데 스샷을 못찍었으므로 이건 나중에 직접 플레이 해보세요~! 저는 낮은 확률로 이동횟수 추가해주는 카드가 좋은 거 같더라구요 ㅎㅎ

3매치 퍼즐게임? 말만 어렵지 그냥 애니팡, 캔디크러쉬 사가같은거 생각하시면 되요. 사천성이나 상하이 같은 게임은 2매치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한 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두 번 다시 플레이 할 수 없는 점

저는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을 꾸준히 하는 유저다보니 이런 점이 좋은 거 같아요. 점수경쟁보다 스테이지 경쟁으로 먼저 치고 나가는 그런 쾌감? 

초반에 캐릭터를 고르면 그 캐릭터 컨셉에 맞는 마을을 먼저 꾸미고(허허벌판에서 건설하고) 모두 완성하면 다른 프렌즈들의 마을을 꾸미러 가는 여정의 컨셉인데, 유저에게 선택권을 주는 퍼즐게임이라는 점이 신선하네요.

그럼 이제 지루한 글은 그만보시고 사진으로 알아보시죠~ (지금 제가 봐도 횡설수설;)

스테이지 안의 퍼즐게임이에요. 초록색 퍼즐을 매칭할 때마다 왼쪽아래의 바구니에 누적이 됩니다. 보통 4매치가 이루어지면 한줄제거속성의 아이템이 생기지만 저 초록색 구슬을 4매칭하면 그 즉시 4줄이 제거되는 신박한 규칙이 있었어요;

 

클리어하면 이렇게 콘의 구슬과 하얀 블럭을 주는데요

 

콘의 구슬은 콘의 실험실이라는 컨텐츠에 소비됩니다. 실험비용이 처음엔 200개 그 다음에 300,400 등등..으로 치솟고 하루가 지나면 다시 200으로 초기화가 된다네요 ㅋㅋ

저는 많이 못돌려봤는데 황금블럭20개나오고 나머진 모두 하트나왔어요 ㅜㅜ

 

하얀 블럭을 모으면 이렇게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건물을 건설하게 됩니당

 

초반에는 내 취향에 따라 건설을 하지만~

 

아까 언급한 황금블럭으로 휘황찬란한 구조물로 변경이 가능하네요.. 저 망원경 말고도 황금블럭을 사용하면 너무 멋진 오브젝트들이 많더라구요.. ㅜㅜ 아마 캐시로도 나오겠죠?ㅋㅋㅋㅋ

한번 지정한 건물을 변경하는데는 약간의 코인이 소모됩니다.

 

프렌즈 캐릭터들 귀여운거 어캄;; 저는 콘으로 시작했는데 다른 캐릭터들이 또 놀러와서 졸졸 따라다니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 (어피치 표정..졸귀탱)

 

가끔 캐릭터가 이런 깨알같은 드립도 치는데 은근히 유저가 게임에 지치지 않게 만들어주는 요소인 것 같아요.

친구에게 하트를 보낼 수도 있지만 친구 마을에 방문해서 하트를 얻을 수도 있더라구요.

친구 목록을 보시면 누가 어떤 캐릭터를 골랐고 어디까지 진행했는지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이건 마을을 완성한 NPC마을이에요. 캐릭터들 보면서 프렌즈 IP가 괜히 강력한게 아니구나 느꼈어요.. ㅋㅋㅋㅋ 왼쪽 위에 있는 나무가 방명록 나무인데 터치하면 하트를 1개 얻고 자신의 프로필 사진이 걸린답니다. 

 

스테이지 방해장치

이런 마을을 꾸미는데 필요한 하얀 블럭을 얻으려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해요. 하지만 스테이지가 마냥 쉽지는 않겠죠.. 

캔디 크러쉬 사가나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꿈의 정원, 애니팡시리즈 등등.. 여러가지 방해장치를 보았지만 프렌즈타운에선 또 다른 독보적인 방해장치를 보았어요.

근데 ㅄ같이 캡쳐를 못함 ^^

그러므로 일단 글로만 끄적여 놓고 나중에 출시하면 글을 수정할께요 ㅋㅋㅋㅋㅋㅋ

하트충전

 

라이언이 빈 하트병을 들고 있고 근접한 타일에서 매칭이 이루어질 때마다 하트병에 하트가 차게 된다. 총 3단계로 하트가 채워지고 하트가 1번 혹은 2번씩 충전될 때마다 지정된 블록들(초록색) 중 무작위로 라이언이 이동한다. (두더지 잡기마냥) 이동한 블럭의 퍼즐은 라이언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다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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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 프렌즈 캐릭터 X나 귀여움 진짜;;

2. 캐릭터 육성하는 맛이 있음

3.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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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 줄 요약

1.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마을을 육성하는 3매치 육성퍼즐게임

2. 프렌즈 캐릭터들의 카드를 수집, 강화, 레벨업을 할 수 있음

3. 다른 친구의 마을에 놀러갈 수 있다. (경쟁심 부추키는 용도 및 환기인듯?)

 

근데 프렌즈타운 나오면 지금 하는 위베어베어스퍼즐게임 접고 갈아탈 수도 있을듯.. 프렌즈 캐릭터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Battlerite - 배틀나이트 아레나 리뷰





제목 : 배틀라이트 (아레나)

유통 : 넥슨, 스팀

출시일 : 2018년 12월 (국내)

장르 : 대전게임




지인의 추천을 받아 넥슨에서 배틀라이트를 다운받아 약 1시간정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넥슨이 개발한 건줄 알았는데 유통이더라구요)


아레나와 로얄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일단 아레나를 다운받았죠. 로얄은 아무래도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레나는 옛날 워크래프트의 아레나처럼 영웅들이 3 VS 3, 2 VS 2 등의 방식으로 대전을 벌이는 모드입니다.


간단히 말해 히오스 캐릭이나 롤캐릭들이 5판 3승전을 치른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다만, 조작은 WASD이며 모든 스킬과 일반 공격이 논타겟팅(수동조준)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똥손은 마우스로 조준을 못해서 항상 궁극기가 빗나가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구석구석 훑어보지 않고 짧은 플레이로 느낀점을 나열하자면..


1.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 컨셉

모든캐릭을 잠금해제 한 것은 아니지만 연습장에서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플레이해보니 캐릭터들마다 짤막한 스토리와 함께 소개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캐릭터들의 컨셉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왠만한 캐릭터들마다 반격기 혹은 회피기동기가 있고 컨셉에 따른 차별적인 스킬컨셉들에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사실 속성과 캐릭터의 배경을 신경쓰고, 다른 캐릭터들의 스킬과 중복이 되지 않게끔 설정을 짜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공격, 방어, 도주기, 디버프 등.. 이런 큰 스킬 맥락안에서 컨셉을 조금씩 변경하며 차별성을 부여하는 것이 엿가락을 쭉쭉 뽑아내듯 머릿속에서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롤은 진짜..ㄷㄷ)

아무튼 종족, 근거리, 원거리에 따라 스킬이 비슷하지만 컨셉적인면에서 (연출, 효과 등)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2. 단판성이 짙다.

오버워치 같은 경우는 힐러와 힐팩으로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을 유지하며 상대 영웅들을 흔들 수 있는대요. 배틀라이트 같은 경우는 체력이 많이 감소하면 최대체력이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에 그런 플레이가 힘듦니다. (폴아웃4의 방사능으로 인한 최대체력감소처럼) 사실 힐팩 왜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조금차서 ㅋㅋㅋ

롤처럼 레벨성장 개념도 없고 낮은 치유량의 힐팩과 일정시간마다 맵 중앙에 등장하는 오브(깨뜨리면 기력 OR 체력상승)때문에 유저들은 대부분 중앙에서 결투를 벌이므로 게임이 빨리 끝나게 됩니다. 

게다가 판마다 제한시간이 1분30초며, 그 이후에는 맵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테두리 밖으로 나가면 체력이 깎이죠. (배그 자기장마냥)

무튼 이런점들로 인해 배틀라이트도 단판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대일부터 3대3까지 5판3승제로 가볍게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3. 배틀라이트 

롤의 룬처럼 제한된 포인트를 가지고 취향에 맞게 캐릭터의 속성을 변경하거나 강화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롤하고는 다르게 상대방 캐릭터들과 매칭 후 변경이 되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상대방 캐릭터를 보고 배틀라이트를 찍으며 우위를 점하는 의도인 듯합니다.


단점들..

1. 약한 타격감 - 이펙트라던가 화면 쉐이킹이라던가 조금 더 극적인 연출이 있었으면 좋았을듯.. 

2. 어려운 난이도 - 논타겟팅이라 스킬은 커녕 평타 맞추기도 힘들고.. 반격기에다가.. 캐릭터들마다 적응하는 시간이 길다. 심지어 논타겟팅에 스킬도 다양해서 나같은 똥손은 AI한테도 짐..

3. 반격기 - 옛날 서바이벌프로젝트라고 불리우던 '서프' 게임이 있다. 반격은 아니지만 방어기술이 있는데 느린 플레이 속도로 서로 간을 보며 공방을 주고 받던 그 짜릿한 맛이 기억난다. 하지만 배틀라이트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게임인데 이놈의 반격기 때문에 여간 플레이가 힘든게 아니다.


<총 평가> 

재미가 없진 않다. 좀만 익히면 할만 할거 같기도.. 나름 성장과금요소도 갖추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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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브롤스타즈가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고, 또 배그와 롤이 유행하고 옵치가 유행했던 것을 보면 단판성 게임이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의 중고딩 학생들도 보면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옵치, 롤, 배그거든요. 왜 이런 게임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나 생각해보면 한판 한판이 새롭고 과금에 대한 경쟁요소가 적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기회되면 배틀라이트 로얄도 리뷰해보겠습니다.



Brawl Stars 브롤스타즈 리뷰

이름 : 브롤스타즈

장르 : 슈팅

플레이 방식 : 3 vs 3, 개인전 등

출시일 : 2018.12.12

개발사 : Super cell


저는 개인적으로 COC(클래시 오브 클랜)을 가장 긴 시간동안 플레이한 모바일 게임으로 꼽습니다. 세븐나이츠나 쿠키런도 1,2년정도 플레이했었지만 COC는 14년도부터 계속 하고 있기 때문이죠. COC가 워낙 업그레이드에 시간이 많이 드니까 그런것도 있지만.. 아무튼! 이번에 슈퍼셀에서 신작이 나와서 다운받아 해보았습니다.

3 VS 3 에서는 가운데에서 생성되는 보석10개를 먼저 차지해야 승리하는 게임인데요. 죽으면 모은 보석을 모두 드롭하게되고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보석들은 점점 쌓이게되고 나중에는 캐릭터 한명이 죽어서 떨군 보석만 먹어도 바로 10개가 충전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죠 ㅋㅋ (보석 10개이상먹는 시점부터 카운트다운 15초)


캐릭터들은 산탄총, 쌍권총, 수류탄 등등 다양한 원거리 공격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밸런스 부분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다굴엔 답이없는건 똑같지만..

캐릭터마다 랭크와 트로피가 있어서 다양한 캐릭터를 하게끔 유도 하는 것같습니다. 왜냐하면!

트로피를 모아야 다른 캐릭터들을 잠금해제 할 수 있으니까요.. (250개 모으기도 힘들던데ㅜㅜ발컨이라)


재밌는건 친구끼리 서로 실시간 대전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게 맘에 들었어요 ㅎㅎ 조작도 간편하니 게임에 익숙치 않은 사람도 금방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아직 캐릭터 4개밖에 못모았습니다 ㅜㅜ


저도 아직 많이 해보질 않았지만 틈틈히 업데이트 할께요! 아마 조만간 10명이서 펼치는 개인전 모드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포스트 추가 예정

- 10인 개인전모드

- 일정시간마다 바뀌는 맵들


Bloons Adventure Time TD 공략 -3-

이번 편에는 제가 사용하는 캐릭터의 무기세팅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사실 캐릭터의 레벨이 어느정도 성장되면 어떤 무기를 장착하든지 특별히 문제되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제 경험에서 괜찮은 세팅을 같이 공유해보겠습니다!!

(물론 저도 풀템은 아닙니다 ㅜㅜ)

 

닌자원숭이인 '사이'에게는 진귀등급의 '뱀 다트'를 장착시켰습니다. 사이의 표창이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공속이 증가하면서 조화를 잘 이룹니다.

 

 

마법원숭이인 '샘'에게는 벚꽃 마법봉을 장착시켰습니다. 빔공격과 번개공격이 나름 파괴적인데다가 이 무기도 꽤 나무랄 곳이 없습니다.

 

 

슈퍼원숭이에게는 '원숭이 박사의 비밀 무기'다트를 장착시켰습니다. 하지만 워낙 '태양의 힘'까지 업글한 슈퍼원숭이가 강력하기 때문에 다른 무기를 장착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 

 

 

얼음대왕은 '브레드스틱 마법봉'을 장착시켰습니다. '겨울 날씨'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면 사정거리가 어마어마하게 증가하는데 저 무기를 장착하고 버블검공주의 사거리증가 버프를 받으면 맵의 2분1은 이속감소 장판을 깔 수 있습니다.

 

 

저거노트맥스는 '용의 이빨'을 장착시켰습니다. 안그래도 강력한 스파이크구에 공격력과 관통력을 더 추가하였죠. 공속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장신구나 레몬희망 지원군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제이크의 '황금 비올라'입니다. 색깔도 잘어울리고 황금이라는 재질의 설정도 마음에 들어서 장착하고 있습니다. 풍선 5번 터뜨릴 때마다 1$씩 주는 것도 초반에 은근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핀의 '4D 검'입니다. 이건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장착시키십시오. MOAB까지만 적용되긴 하지만 5%확률로 완전히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검입니다. 핀의 빠른 공속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불꽃공주의 '불의 왕국 홀' 그냥 무난합니다. 불의 덫까지 오기전에 풍선이 다 터져서 어떤지 체감을 사실 못해봤습니다..ㅜㅜ

 

 

C4찰리의 'MOAP'입니다. MOAB가 아닌 풍선 대상으로 좋은 무기같습니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도 파워아이템 없이 풍선을 모두 파괴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맥스에게 무난한 무기를 장착시켰습니다. '동결된 투척 나이프'. 그 이유는 맥스는 공속이 빠르고 다트를 3갈래까지 나눠서 던지는데 저 무기를 장착하면 다트가 더 많이 나뉘어지게 됩니다. 그만큼 많은 풍선을 동시에 공격하죠. 

 

 

마지막으로 버블검 공주의 '훈증기' 입니다. 버프캐릭터라 사정거리를 늘려주는 무기를 장착하였고 속성도 3초동안 6겹의 피해를 줌으로써 부족한 공격력을 보완해줍니다.

 

사령관 캐시, 마셀린, 캡틴캐시의 경우는 아직 적절한 무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ㅜㅜ 그냥 희귀 무기만 장착중이다보니.. 나중에 좋은 아이템 얻게되면 수정하겠습니다.

 

 

------2019.2.12------

작년 8월? 9월? 그 쯤 이 게임이 출시되었었는데 꾸준히 출석하구 있네요.. 중간에 한 번 끊겼던 거 같기도 하지만 ㅋㅋㅋ 166일 출석은 저로서도 신기록인듯..

 

사실 요즘 컨텐츠가 루즈해져서 출석만하구 있어요. 캐릭터 팩을 사면 새로운 맵이 열리긴 하지만.. 사냥꾼 마셀린, 무한게임 핀, 턱시도 제이크 할인 싸게 할 때를 기다리고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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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ns Adventure Time TD 공략 -2-

어드벤쳐타임 풍선디펜스!
 
공략 2) 캐시를 많이, 빨리 얻기!!

디펜스게임에서 돈은 곧 힘입니다.(물론 캐릭터들이 적당히 받쳐줘야하는건 기본)

보시면 핀의 스킬중에 '라운드 종료시 캐시를 준다고 나와있죠.

튜토리얼에서도 나오지만 핀과 제이크의 협동스킬 아이콘에 불이들어와야 업글을 할 수 있습니다. 대략 라운드 종료시 100캐시 추가로 주는거 같네요.

난이도 쉬움시
핀과 제이크를 배치하고 1400원짜리 브로주먹 업글을 바로 올려줍니다.

난이도 보통시
핀과제이크, 맥스를 배치하고 브로주먹으로 갑니다

난이도 어려움시
특수풍선이 많습니다. 좀비,하트,카모..등등 이럴 때는 맥스를 어느정도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브로주먹으로 가야합니다.

*어차피 하트잃어도 브로주먹으로 복구되니 몇개 놓치는 것에 너무 신경안써도 됩니다.

*25라운드에 카모풍선 나오니까 너무 존버 타시면 안됩니다.

*굳이 맥스를 쓰는 이유는 가성비가 좋기 때문


눈깔사탕 자루라는 아이템은 협동스킬 효과를 증가시킨다고해서 핀에게 장착시켜보았습니다. 추가로 100캐시 더 받는거 같아요. 라운드종료시 200지급쯤?

자 여기까지만 해도 원활합니다만 더 사기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갓 몽키 닥터!! 진귀등급(퍼플)인데 혹시 발견하신다면 꼭 얻으세요.. 그이유는

타탄~ 바로 연금술 때문입니다. 풍선이 금으로 변하고 터뜨리면 캐시를 줍니다. 근데 이 효과가 어떻냐면요.

라운드 30에 4000캐시가

2라운드만에 9000캐시가 되었습니다. 사진에 풍선이  황금으로 바뀐거 보이시나요? ㅎㅎ 보통 배치는 저렇게 많이합니다. 풍선이 황금으로 바뀌고 난 뒤에 터뜨려야하니까 원숭이박사를 가장앞에 두고 풍선이 변할 거리를 벌려줘야합니다.

그리고 요 지원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캐릭터 1명의 공속을 올려주는 버프를 걸어주는 지원군인데, 라운드가 높아질 수록 풍선들은 많이,빠르게 겹쳐서 나오고 원숭이박사의 물약은 그 많은 풍선들을 모두 황금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그래서 레몬희망을 박사한테 걸어주면 공속이 빨라져 금칠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ㅋㅋㅋ 레몬희망이 업글될 수록 공속이 빨라집니다.

저 캐릭터들을 얻는 방법은.. 운입니다 ㅜㅜ 그것만큼은 저도 어쩔 수 없네요. 저도 구슬에서 나온걸 어쩌겠습니까..

무튼 캐시를 획득하는 업글을 빨리할수록 후반라운드가 편해집니다.


*저도 아직 많은 캐릭과 아이템들을 잠금해제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최고의 공략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가 아는 한에서 가장 최선입니다!!

----------------------------2018.10.17 추가내용 --------------------------------

버블검공주를 잘안쓰다보니까 뒤늦게 안건데 버블검공주도 캐시관련 스킬이 있더라구요

바로 레벨5에 해금되는 '군주의 선포'라는 스킬입니다. 패시브가 아닌 액티브 스킬이라서 올렸을시 라운드마다 눌러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스킬창에 보시면 저 양피지가 버블검공주의 스킬입니다. ㅎㅎ

스테이지가 너무 빨리지가나서 캡처를 잘 못했지만 스킬을 발동하면!

 

1스테이지당 1000원씩 기본으로 올라갑니다.. 이거 장난아니게 사기적이네요.

여기까지가 추천해드리는 공략입니다.

-------------------------- 애매한 캐릭터들 --------------------------

그리고 한가지, 좀 애매한 녀석이 있습니다. 

쇼코라는 녀석인데요, 나름 에픽등급이긴 합니다만..

풍선의 속성을 제거하고 캐시보너스를 준다는데 크게는 안주는거 같더군요. 업그레이드 비용은 800원씩하는데 별로 와닿지가 않아서 안써요. 사거리도 짧고..

 

뒤늦게 확인했네요 너무 작아서 +$5씩 뜨는걸 못봤어요 ㅜㅜ 어떤 풍선은 +$10까지 뜨는 걸 본거 같기도 한데 기준은 잘 모르겠네요. ㅎㄷㄷ 무튼 초반에 세워놓으면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

 

 

그밖에도 지원군에 에픽등급 '코브라'라는 지원군이 있는데요. 

라운드마다 서류가방을 드롭하고 터치하면 평균80$씩 주는데 좀 귀찮습니다 이것도. 다만 스킬이 MOAB등급 풍선체력을 깎는 것이 있는데 나중에 한번 테스트해봐야겠군요.

 

사실 과금하셔서 '턱시도 제이크' 사신분들은 이 공략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턱시도 제이크가 없어서 모르지만 스킬을 보니 라운드마다 캐시묶음을 드롭하고 특정공격으로 터진 풍선이 캐시를 드롭하고.. 

캐시에 관련된 캐릭터가 생각보다 많네요ㅎㅎ 무튼 여기까지만 올리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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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ns Adventure Time TD 공략 -1-

어드벤쳐타임 풍선디펜스!
 
Ninja kiwi 의 풍선타워디펜스 게임을
Cartoon Network의 Adventure Time과 콜라보한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풍선타워 디펜스 펜인지라.. 심지어 어탐과의 조합이라니 ㅠㅠㅜ 둘 다 제가 환장하는 것들이라 공략 올려봅니다.

1편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아이템 선택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무과금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진귀 소원의구슬 5개 올라올 때마다 사고 싶긴한데.. 참고있습니다.. ㅜㅜ 컬렉션을 보니 템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티끌모아 구슬을 오픈하죠.
구슬을 오픈하면 아이템 3개가 등장합니다. 1개를 선택하고 나면 남은 2개 중 1개를 보석으로 구매할 수가 있죠.

만약 과금을 하실거면 보석을 구매하셔서 저렇게 원하는 아이템이 나왔을 시에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구슬샀다가 똥템만 나오면.. 맴찢)

오늘의 특가상품으로 등장하는 아이템들보다는 더 높은 등급인 에픽구슬(노랑)을 열었을 때 보석을 사용해서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저는 틈틈히 퀘스트와 업적을 완료하면서 보석을 모으다가 에픽에 좋아보이는게 나오면 삽니다. 확실히 진귀이상등급의 아이템들은.. 사기더군요.
좋은 아이템들이 워낙 다양하고 캐릭터의 레벨때문에 기존 풍선타워디펜스의 난이도보다는 쉬운듯 합니다. 업데이트좀 빨리했으면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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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대교

청담대교를 지하철 타고 건널 때마다

밖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밤에 빛나는 불빛들을 보노라면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구나 싶다.

(모바일) Knife Hit 리뷰



장르 : 아케이드 (일회성)


플레이 방식 : 원터치형 방식






<설명>


그림만 봐도 아시겠지만 표적인 원판이 빙글빙글 돌아갈 때 칼날이 겹치지 않도록 던져서


좌측 하단의 칼날을 모두 소모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리뷰>


스테이지가 높아질 수록 단순히 원판의 회전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회전하다가 갑자기 멈추


는 형, 속도가 빨라졌다가 느려지는 형 등등 여러가지 타입의 스테이지가 존재하여 플레이어로


하여금 예상치 못한 놀라움을 제공한다. 칼날이 모두 박히면 원판이 여러조각으로 부숴지는데


효과음이나 비주얼이 인간의 파괴욕구를 적당히 만족시키는듯? ㅋㅋㅋ


아쉬운 점이라면 칼날 200개까지는 쉽게 갔는데 그 200개 구간까지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


는 시간들이 아까웠다. 차라리 이지, 노말, 하드로 난이도를 나누었으면 내가 원하는 난이도까


지 도달하는 시간이 단축되었을 것 같다.



상어카포

ㅋㅋㅋ 생각보다 묵직하다

싸구려일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새제품인데도 겉에 스크래치가 조금 있지만 괜찮다. 광택도 무게도 스프링힘도 기대이상이다.

근데 좀 무겁다..  기타치는 제자에게 선물로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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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Culbertson - So Good  (0) 2017.10.30

교회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프로그램

교회 중고등부 교사 8년차 (세상에;) 


이번에도 더 업그레이드된 수련회를 위해 기획해본다.


타 교회 수련회는 어떤지모르겠지만 일단 우리 수련회는


'풍족하게 먹이는 것, 놀 땐 확실하게 놀고 예배 땐 온전히 집중해서 예배드리는 것'


이런 컨셉이다.


-----

수련회 장소는 양평의 한 펜션 독채 2개를 빌렸다.


1개는 방이 4개+다락+화장실2+마루+주방 이 있어서 찬양팀의 모든 세션악기가 마루 구석에 세팅된다.


나머지 하나는 권사님들이 와서 식사제공해주시는데 편히 지내시라고 마련해드린 작은 독채 ㅎㅎ


겨울이라 안에만 있기 답답해서 뒷동산 산책로와 공터들이 있는 펜션으로 골랐다.



대략적인 지도; 많이 조잡하다 ㅋㅋㅋ


내가 맡은 부분은 첫째 날 저녁예배 후 프로그램이였다.


예배가 7~9시에 끝나면 조별로 야외에 나가서 활동하는 센터학습 프로그램이다.


제자 행군 (1 500 / 2 400 / 3 300 / 4 250)


<설명>


학생들에게 목장갑을 착용시킨다. 코스는 총 5개이다. 코스를 준비하는 교사들은 먼저 올라가 준비하고 그 중 1명은 주차장에서 학생들을 2열종대로 조끼리 줄을 맞춘 뒤 간단한 제식훈련을 한다. 여기서는 오로지 감점만 있다.

제식 훈련을 마치고 조별로 헤드랜턴 2개씩, 전체인원에게 야광팔찌를 나누어 준 뒤 전체 2열 종대로 맞추어서 도로를 통하여 운동장까지 올라간다. 이 때 선생님들은 안전봉으로 차량통제 및 학생 인솔요망.


촬영 (밤이니 캠코더 가져가서 나이트비전으로 촬영하면 좋을듯)


1. 제자가 되기 위한 체력기르기 (운동장)


<준비물> 


미니고깔콘, 스톱워치


<설명>


학생들을 일렬로 세운 뒤 지면에 발을 붙이고 뒤로 누워서 뒷사람의 발목을 두 손으로 잡아야 한다. 이 때 엉덩이가 땅에 닿거나 손이 발목에서 떨어지면 안된다. 평가기준은 고깔이 놓여져 있는 코스를 몇 분안에 완주하는가이다. 중간에 실패하면 재도전 할 수 있다. 고깔은 U턴형태로 사이간격 1.5m이다. 실패할 때마다 기합을 준다.


<감점요인>

재도전 횟수
불순종(집중안함, 수다 등)

 

2. 제자가 되기 위한 인내기르기 (언덕)


<준비물>


지압판, 모래주머니, 스톱워치, Round 설명판


<설명>


지압판들을 2x10으로 연결한다. 학생들은 맨발(양말x)로 지압판을 끝까지 걸어가야한다. , 한 번에 한 명씩만 갈 수 있다. 평가기준은 최대 라운드 도달위치이며 라운드별로 요구하는 인원을 충족해야만 다음 라운드에 도전할 수 있다. 선생은 학생들이 최대 라운드에 도달할 수 있게 강제로 계속해서 도전시켜야 한다. 헤드랜턴을 낀 학생들은 발판을 잘 비추어줘야 한다.


Round 1 -
도전하는 조원을 양쪽에서 조원들이 손을 잡고 부축해주며 통과 (전원 합격)
Round 2 -
도움없이 홀로 통과 (전원 합격)
Round 3 -
도움없이 모래주머니를 양 발에 착용하고 통과 (4명 합격)
Round 4 -
도움Ok, 모래주머니를 양 발에(x2) 착용하고 통과 (3명 합격)
Round 5 -
도움없이 조원 1명을 등에 업고 통과 (2명 합격)
Round 6 -
도움없이 모래주머니를 양 발에 착용 + 조원1명을 등에 업고 통과 (1명 합격)
Round 7 -
도움없이 모래주머니를 양 발에(x2) 착용 + 조원1명을 등에 업고 통과

 

3. 제자가 되기 위한 집중력 기르기 (소공터1)


<준비물>


달고나세트(국자,누름판,고체연료,미니화로,밑판,모양틀,끌개), 설탕, 소다,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이삿짐박스(테이블),헤드랜턴(교사용),라이터,일회용 접시(10)


<설명>


이 코스는 교사에게 높은 조리력을 요구합니다.
학생들은 이쑤시개를 이용해 달고나의 틀대로 찍어내야 한다. 이삿짐박스들을 테이블로 놓고 코스 시작 전에 미리 달고나를 만들고 시작하고도 계속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각 조원인원수대로 달고나가 2개씩 주어진다. 달고나를 완성시킨 개수에 따라 평가한다. 여유가 있으면 완성된 달고나 1개를 걸고 또 도전할 수 있다. 도전 실패시 달고나 1개는 차감된다. 도전은 한 사람이 중복해서 할 수 있다.


<특이사항>


불이 옮겨붙지 않을 장소에 난로를 세팅해주세요.
국자가 타지않게 잘 조리해주세요.
틀을 너무 세게 누르면 안되요.
헤드랜턴을 쓰고 있는 조원들을 잘 배치해주세요.
먹으면서 해도 좋습니다. (완성된건 끝나고먹어야함)


<감점요인>


추가로 완성된 달고나를 걸고 하는 도전 실패시
불순종

 

4. 제자가 되기 위한 끈기기르기 (소공터2)


<준비물>


바가지4(플러버,워터젤리바가지,물바가지1,빈바가지1), 플러버, 곤충장난감, 보물, 물티슈, 이삿짐박스, 워터젤리, 등유난로


<설명>


플러버가 들어있는 바가지에서 보물을 뽑아야 한다. 이 불투명한 플러버 속에는 징그러운 곤충장난감과 보물이 뒤섞여 있다. 여학생이 맨손으로 골라내야하며 골라낼 사람은 조원들끼리 상의하도록 한다. 여학생이 보물을 다 골라내면 제 2라운드가 시작된다


2라운드는 물바가지 속에 담긴 워터젤리를 교사가 지정한 색깔만 빈 바가지에 골라 담아야 한다. 워터젤리바가지와 빈 바가지의 간격은 최소 2m이상이어야한다. Round1은 시간, Round2는 교사의 주관적인 평가로 점수를 합산한다.


Round 1 - 보물뽑기
Round 2 -
워터젤리 골라담기


<감점요인>


바닥에 워터젤리를 흘릴시


<특이사항>


바가지의 물이 줄어들면 보충해주세요.
워터젤리는 최소 3시간 전에 불려놓아야함.
액체괴물이 손에 묻을 때를 대비해 물티슈 구비

 

5. 제자가 되기 위한 용기 기르기 (공터)


<준비물>


UV 잉크, UV 랜턴, 블루투스 스피커(컨저링bgm 음악반복재생), 콩알탄, , 스톱워치, 연막탄, 라이터


<설명>


먼저, 학생들은 야광팔찌와 헤드랜턴을 벗는다. 교사는 시작전에 공터주변의 나무나 바위에 UV잉크로 성경 구절을 나뉘어서 적어놓아야한다. 혼란을 주기 위해서 엉뚱한 단어를 조금 넣어도 좋다. 이 코스는 헤드랜턴을 모두 소등하고 UV 랜턴만 사용해야 한다. 학생들은 성경 구절을 찾아서 암송해야만 한다. 교사는 무서운 분위기 속에서 몰래 콩알탄을 던져 긴장감을 조성하며 방해한다. 평가기준은 성경구절 암송까지 걸리는 소요시간이다. (가능하다면 해골모형 같은걸로 나무 사이사이에 배치해도 좋을듯)


<특이사항>


교사가 담력이 세야함;
UV
잉크로 글자를 쓸 때 흘러내리지 않게 잘 써야함.
지속해서 연막탄을 점화하여 안개효과를 발생시켜야함.



대충 이정도로 정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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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나 바보라 불려지고
칭찬도 듣지말고
괴로움도 끼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나는 되고 싶다.